K-IFRS 연결회계 AI

부: 복잡한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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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지배구조 (2) 자산 • 부채 및 수익 • 비용 배부 종전에는 사업부문별로 수익과 비용을 집계하여 사업부문을 영업손익 중심으로 관리하 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업부문별로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여 경영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손익뿐만 아니라 자산과 부채까지도 사업부문별로 배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즉, EVA를 산출하고 기업 내 유용한 정보를 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손익뿐만 아니라 자산과 부채까지 사업부문별로 배부하는 것이 경영관리의 추세이다. 구분회계를 적용할 때 사업단위로는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개별 사업부문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을 영위하지는 않지만 기업집단에서 지주회사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본사’ 부문을 별도로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본사 부문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① 전사적인 Control tower 역할 ② 사업포트폴리오 중 신규 투자안을 관리(기존 사업은 각 사업부문에서 투자 관리) ③ 내부 은행으로서의 역할(각 사업부문에 자금을 공급하거나 예치) 구분회계 도입 시 일반적으로 자산 • 부채와 수익 • 비용을 배부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사업부문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자산 • 부채 및 수익 • 비용은 사업부문에 직접 배부 ② 여러 사업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여 발생하는 공통자산 및 관련 비용은 각 사업부문 이 차지하는 비율, 인원 또는 매출액 등에 비례하여 배분 ③ 개별 사업부문과 관련이 없는 자산 • 부채는 본사에 귀속 ④ 개별 사업부문에 귀속시키기 어려운 신규 사업은 본사에 귀속 (3) 사내거래 하나의 기업 내에 있는 사업부문 간에 이루어지는 거래를 사내거래라고 하며, 외부공시 용 재무제표 작성 시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분회계 관점에서 사업부문 간 거래는 제3자와의 거래와 동일하므로 사내거래를 외부거래와 동일하게 인식하고, 거래로 발생된 채권과 채무도 계상한다. 이 경우 사내거래로 발생한 채권과 채무는 매출채권이나 매입채무라는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사내대여금이나 사내차입금 등의 별도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이유는 매출채권과 매입채무라는 계정을 사용하면 결제시기와 조건에 대한 가정이 필요 하기 때문이다. 즉, 사내대여금이나 사내차입금으로 칭하고 현금거래로 가정하여 회계처리 하면 불필요한 결제시기나 조건에 대한 협의 과정을 제거할 수 있다.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