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 연결회계 AI

부: 기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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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opic: intercompany, equityconsol_p0101_00 · 1,034
제1 장 • 지분법회계 I: 개념 제4!_F 내부거래 투자기업과 관계기업 상호 간의 거래를 내부거래라 한다. 사업 관점에서 내부거래는 동 일한 실체 내에서 발생한 것이며 외부와의 거래가 아니므로 인식되지 않는다. 즉, ‘내부거 래는 없다’는 관점이다. 예를 들어 남편이 아내로부터 용돈을 받았더라도 한 집안의 재산은 동일하므로 실체(가계 소득) 관점에서는 변화가 없다. 투자기업이 관계기업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관계기업의 순자산 중 지분 액만큼은 투자기 업에게 귀속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투자기 업과 관계기업 간에 발생 한 거래 중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은 투자기업 내부에서 이루어진 거래로 해석된다. 이러 한 이유로 내부거래 지분액은 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제거된다.11) 11) 관계기업을 거래처로 하여 보유하는 매출채권 등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내부거래가 아닌 금융자산 평가로 보아 지분법 회계처리에 반영하지 않는다. 1. 미실현손익 투자기업과 관계기업 간의 자산 매매로 손익이 발생하였으나, 자산을 매입한 기업이 관 련 자산을 결산일까지 보유하여 내부거래로 발■생한 손익이 외부로 해소되지 않은 경우 당 해 손익을 ‘미실현손익’이라고 한다. 만일 결산일 이전에 내부거래로 취득한 자산을 제3자에게 처분한다면 당해 손익은 실현 되어 미실현손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결산일 현재 내부거래를 통해 발생된 재고자 산, 투자자산.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에 미실현손익 이 포함 되어 있다면 지분액만큼을 제거해야 한다. 투자기업과 관계기업 간의 내부거래는 법률적으로 독립된 실체 간의 거래이므로 내부거 래 자체를 직접 장부에서 제거할 수는 없다. 따라서 투자기업은 내부거래로 발생된 미실현 손익을 지분법에 반영하여 간접적으로 순자산이나 순이익의 왜곡 효과를 제거한다. 이때 투자기업은 투자기업이 관계기업에 판매(하향판매)하였는지 또는 관계기업으로부터 매입 (상향판매)을 하였는지 무관하게 항상 투자기업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지분법으 로 반영한다. 99